현대글로비스가 무게와 부피도 줄인 화물차 운전자 맞춤형 안전모를 개발해 완성차 운반을 담당하는 운전원들에게 지급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에 개발된 안전모는 무게가 250그램으로 기존 산업용 안전모에 비해 14% 정도 가볍고, 부피도 16% 적은데, 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인증심사도 통과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대글로비스는 수시로 안전모를 쓰고 벗어야 하는 운전원들이 무게와 부피로 인한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 2년 전 안전모 개발에 착수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대글로비스는 새 안전모가 사고 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다른 분야 화물차 운전원들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승은 (s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705144124899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